어떤 경우에 입원 치료를 받나요?
우리사회에서 정신과 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아직까지도 상당한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환자 본인이나 보호자나 느끼는 입원 치료에 대한 거부감 내지 부담감은 치료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가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입원치료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목적
처음 조현병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생긴 경우에는 반드시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언뜻 증상만을 보았을 때 정신과적인 질환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일반적인 신체 질환으로 인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정신과적 증상이라고 하더라도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는 다양한 질환이 있기 때문에, 입원 치료를 통해 면밀한 정신과적인 평가를 시행하고 정확한 진단을 해야 합니다.
적절한 약물의 종류와 용량을 정하기 위한 목적
조현병 환자의 치료에서 약물 치료는 중요한 부분이며, 부작용이 적고 효과는 좋은 다양한 항정신병 약물들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환자마다 개별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약물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진단 후 면밀한 정신과적인 평가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원 기간 중에 약물의 용량에 따른 증상의 변화와 부작용의 발생여부를 관찰하여 최소 용량을 사용함으로써 부작용의 발현을 막고 약물 치료에 대한 순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
급성기 조현병을 보이는 환자에서 드물게 자해나 타해의 위험이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환자와 주변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입원치료가 불가피하다고 하겠습니다.
환자가 스스로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
조현병 환자가 먹거나 마시는 생존에 필수적인 행위를 거부한다든지, 자발적으로 씻고 옷을 입는 등의 일상생활 기능을 스스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입원 치료를 통해 제 3자의 개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입원을 하면 어떤 치료를 받나요?
안정화 및 안전확보
입원 초기에는 항불안제와 수면제 등의 투여를 통해 불안과 불면으로부터 환자의 안정을 도와줍니다. 피해 망상과 충동성으로 인해 자해나 타해의 위험을 보이는 경우,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일시적인 격리 또는 강박이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일반 의학적인 상태 평가
입원초기 일반 의학적 질환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신체 검사, 혈액 검사, 뇌 영상 검사 등을 시행하며, 이를 통해 경우에 따라 정신과적 증상의 일차적 원인이 되는 일반 의학적인 문제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정신과적 평가
환자 및 보호자 면담을 통해 현 발병력과 과거력을 조사하고 심리검사를 진행합니다. 아울러 병실내의 생활을 관찰하여 주요증상들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다른 정신과적 질환의 가능성에 대해 배제하고 조현병을 확진하게 됩니다.
주 치료 약물의 선택
양성증상(망상과 환청)과 음성증상(무감정과 무의욕증) 등 환자가 보이는 증상과 개별적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주 치료 약물을 선택합니다.
약물반응 및 부작용의 평가
항정신병 약물의 투여 직후부터 부작용 발생의 여부에 대해서 주의 깊게 관찰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항정신병 약물이 효과를 나타내게 되는 2~3주 후에 약물의 효과를 평가하고 향후 약물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질병 교육 및 퇴원 후 계획 수립
조현병은 장기간의 치료가 필수적인 질환으로 환자 및 보호자가 질병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은 적절한 치료를 유지하고 재발을 막는데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입원기간 중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조현병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이 과정에서 환자, 보호자, 의사가 동참하여 퇴원 후 치료에 대해서도 계획을 수립합니다.
어떤 경우에 입원하지 않고 외래 치료로 충분한가요?
대다수 조현병 환자는 입원 치료를 경험하지만 다음과 같은 조건의 경우, 외래 치료를 통해서 증상완화와 유지를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정신질환의 가능성이 배제되고 이미 조현병으로 확진된 환자
환청과 망상 등 대표적인 조현병의 증상이라도 다른 정신과적 질환 또는 일반 의학적인 상태에서 이차적으로 기인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현병의 치료 전 다른 질환의 가능성이 배제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다른 질환의 가능성이 배제되고 조현병으로 확진된 환자라면 외래에서 치료를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자해 또는 타해의 위험이 거의 없는 환자
이미 조현병으로 확진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자해 또는 타해의 위험이 있다면 입원 치료가 불가피합니다.
때문에 조현병이 확진된 환자가 외래에서만 치료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자해 또는 타해의 위험에 대한 평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한 위험이 거의 없는 환자라면 외래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증상이 가벼운 환자
조현병이 확진되었고 자해 또는 타해의 위험이 거의 없는 환자라 하더라도 환청이나 망상 등 주 증상이 심각하다면 외래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항정신병 약물은 투여 후 본격적인 증상 완화가 시작되기까지 2~3주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환자가 증상으로 느끼는 불편감이 심각하다면 외래 치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항정신병 약물 등 주 치료제의 선택이 끝나고 약물 반응이 확인된 환자
조현병 치료 시 환자의 주요한 증상의 종류와 개별적인 상황 등을 고려하여 주 치료제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주 치료제의 선택 이후에는 주 증상이 예측한 만큼 감소되는지 또한 부작용이 나타나지는 않은지 관찰 한 후 주 치료제의 유지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주 치료제의 선택이 끝난 환자라면 외래에서 치료를 지속해 볼 수 있습니다.
외래에서는 무슨 치료를 받나요?
조현병의 치료는 그 증상의 상태를 고려할 때 급성기와 안정기 혹은 유지기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흔히 급성기에는 입원치료를 통해 증상들을 완화시킨 후에 외래에서 안정기 혹은 유지기의 치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외래에서의 치료 목표
조현병 증상 재발을 예방하고 환자의 사회적 기능 수준을 호전시키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약물 치료와 심리사회적인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유지 약물 치료
급성기 증상이 완화된 이후 안정기에 접어든 환자라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치료는 약물치료입니다.
항정신병 약물 치료를 중단할 경우 70% 이상의 환자가 1년 이내에 재발을 경험하게 됩니다. 항정신병 약물 복용에 대한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서 2주에 한번 또는 4주에 한번 맞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심리사회적인 치료
사회기술 훈련은 조현병 환자의 사회인지 기능상의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훈련으로, 약물 치료와 병행할 경우, 입원이 필요한 정도의 재발을 줄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가족치료는 환자와 가족들이 조현병에 대해 이해하고 치료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대처방법과, 환자를 여러 활동에 서서히 참여시키는 방법을 교육합니다. 이는 다른 치료에 대한 순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인지행동 치료나 개인정신 치료가 드물게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낮 병원에서는 무슨 치료를 하나요?
낮 병원은 낮 시간 동안만 정신사회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출퇴근형식의 입원치료입니다. 장기 입원 치료와 비교하여 치료 효과에 큰 차이가 없다는 보고가 있으며, 조현병 환자들이 입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로 되돌아가기 위한 중간 단계로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낮 병원을 통해 조현병 환자에서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ㆍ질병의 재발 예방
ㆍ자기관리능력의 향상
ㆍ일상생활 및 사회생활기능의 향상
ㆍ대인관계 능력의 향상
ㆍ가족과의 긍정적인 관계 유지
낮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치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사회기술훈련
ㆍ정서관리훈련 및 스트레스 관리 훈련
ㆍ사회적응훈련
ㆍ가족교육 및 가족치료
ㆍ직업재활훈련
ㆍ인간관계훈련
ㆍ집단치료
ㆍ정신건강교육
ㆍ개별상담 및 가족상담
산정특례가 병원비를 줄여 주나요?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에 따르는 과도한 치료비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제도로서 특정 질환에 한해 개인 부담금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본인 부담률 : 40% → 10%)
또한, 산정특례제도를 받는 경우, 타과 진료 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및 개인 정보 내역은 조회 되지 않고, 단순히 산정특례 수혜 여부만 조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약물 외 다른 치료법은 없나요?
조현병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치료방법은 생물학적인 치료, 즉 약물치료입니다. 조현병의 급성기 치료와 유지치료를 나누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급성기의 정신과적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지지정신치료가 그 근간이 됩니다. 일단 급성 정신병적 증상이 어느 정도 개선, 호전된 이후에는 유지치료에 들어 가게 됩니다. 이 시기부터는 보다 다양한 치료적 접근방법들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사회적 중재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포함됩니다.
ㆍ정신치료: 약물치료와 함께 정신과 치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방법입니다.
ㆍ인지행동치료: 일부 환자들의 인지적 왜곡을 교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ㆍ가족치료: 조현병을 앓고 있는 가족 내에서의 갈등과 고통에 대해 중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ㆍ사회기술훈련: 병이 만성화될수록 사회적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기술, 사회기술 등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방법입니다.
ㆍ직업재활훈련: 조현병 환자들의 직업선택이나 방법에 대해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정신재활시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ㆍ기타 심리사회적 중재: 사이코드라마, 낮병원, 주거보호시설 등 다양한 형태의 심리사회적중재 방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방법들은 단독으로 또는 그 자체만으로 조현병의 치료방법이 될 수는 없습니다. 계속 강조 되는 바와 같이 생물학적인 치료/약물치료와 병행하여 적용할때 그 효과는 더욱 증진될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만성환자들의 증상관리와 재발방지를 돕고 대인관계 및 사회기술능력의 향상을 도모하여 지역사회복귀를 증진시키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다양한 심리사회적인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는 것은 실제로 증상관리와 재발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ㆍ사회적응훈련 : 사회기술 훈련과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복귀 및 여가 시간 활용 방법을 공유
ㆍ정신건강교육 : 조현병의 증상, 원인, 치료, 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
ㆍ인지재활훈련 : 조현병 환자들이 훈련을 통해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
ㆍ대인관계훈련 :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훈련
ㆍ직업재활 서비스 : 조현병 환자의 취업의욕과 취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내 취업기회 제공 및 직업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통하여 사회 적응력을 높여 독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
- 신규취업 지원 / 임시취업 지원 / 취업장 방문관리
ㆍ그 외의 센터별 프로그램
- 미술요법 : 미술활동을 통한 의욕 촉진
- 무용동작치료 : 신체를 이용한 다양한 표현을 경험해보고 이를 통한 정신적, 신체적 건강유지 및 심리적 치료를 도모
- 기타: 풍선아트, 종이접기, 칼라믹스, 공예요법, 서예요법, 음악요법
재발경고신호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조현병의 경과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고 증상의 발생과 소실을 반복합니다.
재발이란 없어졌던 증상이 다시 나타나거나 남아있는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의미하며 그대로 두면 재입원의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조현병 환자가 한번 재발하면 치료의 원점으로 돌아가며 재발하기 이전의 기능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 또 다시 몇 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재발을 방지하거나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재발은 하루 이틀 사이에 갑자기 발생하지 않으며 반드시 사전에 몇 가지 징후를 보이게 되는데 이를 ‘재발경고신호’라고 합니다.
환자와 가족들이 재발경고신호를 알아차리고 빠른 조치를 취한다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거나, 안타깝게 재발하더라도 재발 증상의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재발 경고 신호
불안, 짜증, 신경 과민, 수면 장애, 우울감, 사회적 고립, 개인위생 불량, 집중의 어려움, 식욕 감퇴 또는 식욕 증가, 약 복용 중단 등이 흔한 재발의 경고 신호입니다. 하지만, 개인마다 특유의 재발경고 신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족, 환자가 이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검은색 옷만 입는다거나, 전화를 받지 않는 것, 휘파람을 쉬지 않고 부는 것 등은 개인 특유의 재발경고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재발의 원인
재발의 가장 큰 원인은 약물 복용 중단이며, 가족, 사회로부터 충분한 지지를 받지 못한다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실직 등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술이나 불법약물, 다이어트 약물 복용이나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재발을 하기도 하고, 병의 주기 때문에 재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재발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하기도 하고 분명한 이유 없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재발경고신호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환자의 상태 변화를 체크해 보고 재발에 조기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재발경고신호 체크리스트
재발경고신호
재발경고신호는 개인마다 특성이 다르므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기분 변화: 기분이 가라앉거나 들뜸.
2. 에너지가 넘침.
3. 에너지가 부족함.
4. 어떤 일에도 흥미가 없어짐.
5. 거울을 보거나 옷을 입는데 흥미가 없음.
6.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에 빠짐.
7. 집중하고 생각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8. 생각이 너무 빠르게 진행됨.
9. 미쳐가는 것 같아 두려움.
10.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 혼란스러움.
11. 가족과 친구로부터 동떨어져 있는 기분임.
12.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막연한 느낌.
13. 이전보다 의미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은 종교적 신념.
14. 무언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 두려움.
15. 다른 사람들이 내가 하는 말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
16. 외로움.
17.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생각들에 의해 괴롭힘 당하고 있는 느낌.
18. 너무 많은 기대, 요구에 압도당한 느낌.
19. 지루함.
20. 잠이 드는 것이 어려움.
21. 이유 없이 기분이 좋지 않음.
22. 신체 건강이 염려됨.
23. 긴장되고 불안함.
24. 작은 일에도 쉽게 화가 남.
25. 오래 앉아 있거나 계속 움직이는 것이 어려움.
26. 우울하고 스스로 가치 없는 사람처럼 느껴짐.
27. 기억하는 것이 어려움.
28. 평소보다 적게 먹음.
29. 다른 사람들이 보고 듣지 못하는 것이 보이거나 들림.
30.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고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짐.
재발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재발경고신호에 반응하여 효과적으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발 방지 계획
1 단계 : 재발경고신호가 발생하였을 때 가족 중 누가 개입할 것인지 미리 결정합니다.
2 단계 : 조현병 환자의 재발경고신호가 어떤 것인지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이전 재발경험에서 작성했던 리스트를 참고합니다.
3 단계 : 만약 환자가 재발경고신호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 환자가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했는지 확인합니다.
4 단계 : 만약 환자가 약 복용을 규칙적으로 하지 못하였다면 환자를 도와 약을 잘 복용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웁니다.
5 단계 : 환자가 술이나 약(예: 다이어트 약)을 과량 복용하지 않았는지 평가합니다.
6 단계 : 만약 환자가 술이나 약(예; 다이어트 약)을 과량 복용하였다면 이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을 계획합니다.
7 단계 : 재발을 일으킬만한 스트레스 상황이 있었는지 평가합니다.
8 단계 : 만약 환자가 스트레스 상황에 놓여 있다면 이를 다룰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9 단계 : 수 일 이상 재발경고신호가 지속되면 주치의를 찾아 갑니다.
10 단계 : 다시 환자의 재발경고신호를 평가할 날을 정하고 다른 가족들과도 약속 날짜를 잡습니다.